삼보컴퓨터를 추천 하지 않는 이유 - 브랜드 컴퓨터 이야기


삼보컴퓨터
삼보컴퓨터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중 하나이지요. 오래전에 팬티엄 컴퓨터가 처음 나왔던 시절에 삼보와 같은 회사들이 이름을 날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삼성 컴퓨터도 꾀 비싼 가격에 팔렸었지요. 거의 200만원이 넘는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컴퓨터 가격이 현제보다 월등히 비쌀 시절에 삼보 컴퓨터는 명품으로 통했었습니다. 주현과 삼성등도 대열에 들어가 있었지요.

하지만 삼보컴퓨터에 대한 선호도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파워에서 나왔지요.

삼보 컴퓨터는 이상하게 빨리 느려졌다?


삼보컴퓨터
그 당시에는 조립식 컴퓨터는 거의 사용하지 않던 시절이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브랜드 쪽을 선택했었지요. 학교내의 컴퓨터에서도 삼보를 공동구매하네 삼성을 공동구매하네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용해본 것이 삼보 컴퓨터입니다. 처음에는 만족할 만한 속도를 내었습니다. 팬티엄 3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더군요. 당시에 스타크레프트가 막나와서 붐 같은 것이 일어났던 시절이었는데, 저용량 게임인 스타크래프트가 랙이 걸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처음 쓰기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나자 컴퓨터가 터져버렸습니다. 파워 쪽에서 연기가 나면서 소시지 냄새 비슷한 것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삼보컴퓨터

사실 당시에는 삼보 컴퓨터라는 것은 잘 인식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파워를 매우 저가형으로 판매했었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 파워는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컴퓨터 내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이고 부품들이 제대로 작동할수 있게 돕습니다. 만약 좋지 않은 컴퓨터 파워를 사용한다면 처음에는 괸찮지만 점점 성능이 저하되어 결국에는 저사양 컴퓨터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지요. 삼보의 당시 문제점은 아마 이것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당시에 퍼져있었던 삼보 컴퓨터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들은 대게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험으로도 그렇구요.

현제의 삼보는 어떤가


삼보컴퓨터
현제에 삼보는 많이 발전했고 예전만은 못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찾고 있는 브랜드 컴퓨터 임에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은 생각보다 골이 깊습니다. 제품의 고장은 고장이지만 a/s가 터무니 없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삼보 컴퓨터의 본사로 올라간다면 좋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나 지점관리가 잘되지 않는 것인지 지방에서 a/s를 받으려면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삼보 컴퓨터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느 브랜드 컴퓨터 회사들도 비슷한 수준의 a/s를 갖고 있습니다. 아마 조립식에 밀려 사업이 가시밧길에 들어섰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기업등의 본사에서는 브랜드 컴퓨터의 명맥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런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a/s 문제는 현제 삼보 컴퓨터와 같은 브랜드와 조립식 컴퓨터와의 차이가 반전된 상태입니다.

예전에 조립식 컴퓨터의 가장 큰 단점은 a/s였습니다. 특별한 회사가 없었던 당시에는 자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었지요. 하지만 현제에는 여러 대형 조립식 컴퓨터 회사들이 생기면서 이러한 문제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a/s 면에서 더욱 질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니터는 좋다


삼보컴퓨터
삼보의 모니터의 경우,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삼성과 LG의 모니터는 상당히 좋습니다. 컴퓨터 본체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조립식에 완전히 밀릴 수 밖에 없지만 모니터는 다르지요. 삼보 컴퓨터도 현제 TG모니터를 내놨는데, 사용자들에 따르면 괸찮은 성능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만약 컴퓨터를 구입하려 하신다면 본체는 조립식으로 하는 것이 좋고 모니터는 당연히 브랜드 모니터가 좋은 것이 현제 추세입니다.

삼보 컴퓨터 노트북에 대한 포스트는 아니고 오직 데스크탑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것입니다. 현제 삼보 컴퓨터의 노트북은 꾀 인기가 있는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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